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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T 시론] 위험수위의 청소년 해킹범죄 [디지털타임스]
담당자 홍보실   
등록일 2012-03-23 조회수 8022
2012년 3월 초, 초등학생을 포함한 10대들이 정부 홈페이지에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작년 3월에는 EBS 수능강의 사이트가 해킹을 당했고, 올해 1월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모방한 해킹 공격이 있었다.

이처럼 10대 청소년에 의한 해킹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은 10대 특유의 호기심, 나와 의견이 다른 이들에 대한 의사 표시, 혹은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등 이유도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인터넷 공간이 해킹의 무법지대로 전락해 있기 때문이다. 주요 포털사이트에 `해킹'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해킹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수준별로 해킹 강좌까지 이루어진다.

또한 해킹을 의뢰하고 싶다는 글을 띄우면 해커들이 쪽지를 보내 업무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고 가격을 협상하는 해킹 알선이 이루어지고 심지어 전문적으로 해킹을 대행해주는 흥신소까지 생겼다. 청소년에 의한 해킹이 발생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전설적인 해커 출신의 보안 컨설턴트 길버트 아라베디언은 해커의 등급을 5등급으로 분류한다. 가장 아래 등급인 레이머(Lamer)는 의욕이 넘치지만 걸맞은 실력이 없는 해커, 4등급 스크립트 키디(Script Kiddie)는, 이미 만들어진 해킹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해커를 말한다. 3등급 디벨로프 키디(Developed Kiddie)는 특정 사이트의 취약점을 발견할 때까지 여러 번 해킹을 시도해 침투에 성공하는 해커, 2등급 세미 엘리트(Semi Elite)는 가장 높은 단계의 해커가 되기 위해 다양한 모험을 하지만 흔적을 남기는 등 완벽하지 않은 해커를 말한다. 1등인 엘리트(Elite)는 `마법사'로도 불리는 최고 수준의 해커다.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203230201235169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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