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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경에세이] 명절은 리트머스 시험지 [한국경제]
담당자    
등록일 2012-01-20 조회수 6337
10여년 전만 해도 명절이면 ‘가족’을 테마로 한 TV 특집 드라마가 많이 방영됐다. 가족 구성원 간 갈등과 화해라는, 뻔히 예상되는 스토리임에도 볼 때마다 눈물샘을 자극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같은 TV 특집 드라마는 가물에 콩 나듯 줄어들더니 요즘에는 아예 자취를 감췄다. 돈을 들인 만큼 시청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1970년대, 즉 산업화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명절이 갖는 의미가 퇴색한 탓도 있을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예전에는 산업화에 따른 이촌향도(離村向都)의 영향으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지방 출신 근로자들이 많았다. 이들에게 고향은 아련한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명절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학업과 취업 등의 이유로 상경한 40~50대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옛날에 살던 집, 골목, 뒷동산, 그리고 앞개울을 찾아 성장기의 추억을 더듬곤 한다.
(이하중략)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1927511&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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