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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요논단] 위험기피형 사회와 IPv6 투자 [전자신문]
담당자    
등록일 2011-11-20 조회수 6376
'모래사장에 떨어진 바늘 찾기'라는 말이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모래 속에서 바늘이 떨어진 정확한 위치를 알아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라는 말도 확실한 주소 없이 이름만으로 수많은 김 서방 중에서 누가 자기가 찾는 김 서방인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공간 속에서 주소는 사물이나 사람의 위치를 표시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전자공간에서도 주소는 중요하다. PC 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고유한 주소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체계 IPv4는 사실상 할당 종료됐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 등 무선인터넷서비스 활성화와 유무선통합서비스 등으로 더 이상 남아 있는 인터넷 주소는 없다. '고갈'된 셈이다.

IPv6를 도입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IPv6는 IPv4를 대신할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로 총 '43억×43억×43억×43억개'의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 한마디로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실제 IPv6가 도입되면 컴퓨터·네트워크 장비·모바일기기는 물론 모든 백색가전에도 인터넷 주소를 부여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IPv6는 단말 사이의 직접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집안의 보일러를 조종하거나 형광등을 켜고 끌 수 있다. 세탁기나 전기밥솥도 외부에서 작동시킬 수 있다.

일본과 프랑스는 이미 수십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IPv6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또한 전국적인 IPv6망을 구축하고 모든 교육기관을 연결하고 있다. 일반 기업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1년 전부터 IPv6 기반의 4세대(4G)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구글은 이미 2008년부터 IPv6 기반의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이하중략)

http://www.etnews.com/201111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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