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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안=건강…국민 스스로 정보지키는 노력을[전자신문]
담당자    
등록일 2011-09-27 조회수 5754
“9월 말 개인정보보호법 발효를 앞두고 개인 정보보호법 발효를 앞두고 개인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앞장서겠습니다.”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53)은 이달 개인정보보호법 발효 및 확산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침해사고 대표브랜드로 118상담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 원장은 “118상담서비스 출범 전에는 제각각이던 번호를 118로 통일해 인터넷 관련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정보보호 관련 상담에 국한됐던 것을 인터넷 전반으로 상담영역을 늘렸고 이에 따라 상담 건수가 출범 초기 3만 건에 비해 30만 건으로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나아가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되면 알쏭달쏭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118 문의가 더 늘어날 것이라 보고 상담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실제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사고 이후 KISA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국민이 이용했던 것을 감안, 개인정보보호법 전후로 홈페이지와 118 상담인력 등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서 원장은 “기업은 정보보호 인식 강화와 보안투자 확대․전문 인력 양성, 개인은 모든 정보를 자기 스스로 관리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민간기업 중 보안투자가 없는 기업이 64%, 정보화 예산 1% 미만을 투자한 기업도 81%나 되는 등 기업의 정보보호 실태가 열악한 수준이다.

서 원장은 “지난해 KISA 조사에 따르면 정보화 대비 정보보호 투자가 0%인 기업도 63.5%”나 됐다“며 IT인력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중이 10%는 돼야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1%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 사용자도 보안은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정품 SW 사용, 보안패치 설치 및 업데이트, 백신 검사, 의심스러운 프로그램 설치하지 말고 패스워드를 수시로 바꾸는 등 자기 정보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 원장은 KISA 전 직원을 인터넷과 보안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직원들이 잘하는 부분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해외 유수기관과 인력 교류, 해외 연수 등을 추진해 직원 능력을 향상하면서 글로벌 리딩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창의적, 도전적인 기관이 되도록 마인드와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직원과 소통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조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 원장은 “KISA의 역할은 단순히 정부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보안 관련 정부 정책을 개발하고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KISA를 세계 최고의 인터넷과 보안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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