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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담]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와 대화 [중앙일보]
담당자    
등록일 2012-06-01 조회수 8777
애플의 공동 창업자. 지능지수(IQ) 200의 천재. 스티브 잡스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후 가장 주목받는 ‘IT업계의 구루(guru·최고 권위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62)을 일컫는 말이다. 그를 업계에선 ‘천재 마법사 워즈’로 함축해 부른다. 워즈니악이 31일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 등 공동 주최로 이날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한 ‘2012 제주포럼’의 ‘스티브 워즈니악과의 대화’ 세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주제는 ‘PC시대의 종말과 IT산업의 미래’. 그는 한 시간 동안 애플의 창업 뒷얘기, 잡스에 대한 추억, IT산업 미래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잡스에 대한 얘기가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했다. 잡스의 몰락과 재기를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워즈니악은 삼성과 애플 간 특허권 분쟁에 대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답을 피했다. 워즈니악과의 대화는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의 문답 형식으로 이뤄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잡스 없는 애플, 어려울 수도”

 -애플의 제품은 세계를 변화시켰다. 공동 창업자로서 그런 것을 기대했었나.

“최고의 컴퓨터를 만들어 평범한 사람들이 신속히 교류하고, 학생들이 컴퓨터를 통해 교육을 받는 시대를 꿈꿨다. 하지만 솔직히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애플이 최고의 회사가 될 줄 몰랐다. 당시에는 100만 달러 가치의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금처럼 수십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론 예상하지 못했다.”

 -애플의 성공 비결은.

“잡스의 경영 스타일과 제품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먼저 꼽고 싶다. 애플을 함께 창업할 당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세상을 변화시킬 꿈만을 갖고 있었다. 잡스가 애플을 떠났다 다시 복귀할 당시(1997년) 그는 이미 자신이 창업한 회사(넥스트)를 통해 수백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었다. 하지만 잡스는 애플로 돌아와 아이팟을 출시했다. 아이팟의 장점은 플러그인을 하면 바로 콘텐트를 내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함이 아이팟의 성공 요인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새로운 시장을 보게 됐다. 탁월한 제품을 개발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교훈도 얻었다. 이후 고객들은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열광했다.”

 -잡스가 없는 애플의 미래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잡스가 애플을 떠나 있을 때 수익을 내기는 했지만 우수한 제품을 만들지 못한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 특유의 아이디어를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하 중략)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6/01/7973306.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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