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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서울 연례회의 폐회
담당자    
등록일 2009-10-30 조회수 10684
-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우선 도입 정책 확정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롯데호텔(소공동)에서 개최된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 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서울 연례회의가 6일간의 일정을 끝냈다.

서울 회의의 마지막 날인 30일에 개최된 ICANN 이사회에서 ‘한글.한글’, ‘한자.한자’ 등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우선 도입 절차 시행 계획 최종(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 ICANN은 각 국가로부터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생성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게 된다.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우선 도입’은 비영어권 국가에서 자국어로 된 완전한 형태의 도메인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전 세계 비영어권 국가 국민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국어 국가코드최상위도메인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문자열은 해당 국가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한되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닷한국(.한국) 또는 닷대한민국(.대한민국) 중에 하나를 선택,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국가도메인을 관리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한글 국가최상위도메인 도입 정책은 추후 인터넷주소 관련 학계, 업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자문 및 일반 인터넷 이용자 대상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치고, 도입에 따른 장, 단점을 분석하는 등 신중한 검토를 통해 수립될 예정이다.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은 ICANN이 각 국가로부터 도메인 생성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신청서에 대한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므로, 국가별 신규 도메인 도입 정책 수립 및 새로운 정책에 대한 홍보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실제 국내에서 등록 서비스가 개시되는 시점은 2010년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ICANN과 이번 회의를 공동 주최한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인터넷주소자원 정책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ICANN 회의에는 현재 정부나 인터넷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나 일부 전문가 그룹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외국의 경우 ‘At-Large 그룹’으로 불리는 일반 인터넷 이용자 그룹의 참여도 활성화되어 있다”며, 향후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ICANN 연례회의의 주요 회의는 ICANN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웹캐스트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 형식으로 의견 개진도 가능하다.

차기 회의인 제37차 ICANN 연례회의는 내년 3월 7일~12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서울 회의 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ICANN 홈페이지 http://sel.ican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 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서, ①인터넷 도메인네임(.com, .net 등)의 관리, ②IP주소 할당, ③루트서버시스템(root DNS)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전 세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민간 기구

* 문의 : 도메인팀 강혜영 팀장 (☎ 2186-4536, hykang@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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