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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장관, UAE 왕세자와 한국 IT의 중동진출 논의
담당자 협력기획과  과장 이상진 Tel.02-750-1410  
등록일 2006-03-09 조회수 11228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국빈방문(3. 6~14, 이집트․나이지리아․알제리)중 이집트 수행(3. 6~9)에 이어 3월10일부터 11일까지 UAE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중동진출을 위한 활발한 IT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아부다비 방문기간중 모하마드(Sheikh Mohamma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왕세자, 칼둔 내무부 장관, UAE 국영 유무선 독점통신사업자인 옴란 에티살랏(Etisalat)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간의 정보통신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면담에서는 한국의 IT실체와 우수성을 설명하여 우리가 개발한 DMB, WiBro(휴대인터넷), 홈네트워크 등 IT839품목을 중동에 진출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IT기업을 왕세자 및 UAE 유력자와 연계시키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아부다비 왕세자의 한국 방문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UAE의 국방 및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UAE의 제2인자인 모하메드 왕세자가 진장관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이해찬 총리의 중동순방 후속조치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국간 IT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UAE는 걸프국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UAE,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 오만)의 실질적인 경제분야 리더로, 7개 토후국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부다비와 두바이 토후국이 양대축이다. 세계 석유매장량의 8%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산유국 중 하나로 오일달러가 풍부하고 원유자원 고갈에 대한 대안으로 IT산업에 집중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만남이 한국 IT의 중동진출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의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칼둔 내무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 IT 기업간의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과 UAE와의 IT정책 협력 및 UAE IT인력양성 지원협력이 논의 될 예정이다. 에티살랏 옴란 회장과는 인공도시건설 프로젝트인 샴스 아부다비(Shams Abu Dhabi)에 한국 IT업체들이 u-City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WiBro 서비스를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에 서비스 하는 방안, 한국 통신업체와 공동으로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티살랏은 UAE뿐만 아니라 요르단․이라크, 수단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각국에 1,0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보유한 중동 및 아프리카 유수의 이동통신사업자로 탈바꿈하고 있어, 동 회사에 한국의 WiBro, 홈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진출할 경우 경쟁관계에 있는 많은 중동 및 아프리카 통신사업자들에게 한국 IT기술 및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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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내용문의 : 소통협력실 이애진 전화 061-820-1026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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