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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인사이트 무료 회원 가입 피해 "조심"
담당자 개인정보보호팀  김희은 Tel.02-405-4714  이메일
등록일 2004-02-24 조회수 26880
무료서비스기간 가입시 회원탈퇴 안되
유료회원 자동가입 이용료 맘대로 인출

서울 가락동의 김모씨(40·남)는 자신에게 들어온 메일을 검색하다 성적인 것을 연상케하는 원색적인 문구의 스팸메일 한통을 발견했다. 호기심에 스팸메일을 열자 반라의 여성사진이 담긴 성인사이트가 떴고, ''''''''3일간 무료가입''''''''이라는 항목이 있어서 무심코 이곳을 클릭했다. 김씨는 개인정보를 모두 입력한 뒤 PC의 처리속도가 느려 ''''''''확인''''''''란을 두 번씩 클릭했다. 그런데 두 번의 클릭이 모두 정상처리되어 자신의 휴대폰으로 승인번호두개(431501, 796940)를 받았다. 김씨는 승인번호와 함께 성인사이트를 한번에 이용할 때마다 29,700원의 요금이 청구된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그는 순간의 호기심에 자신이 한 일을 후회했다. 3일 이내에 탈퇴가 가능하다고 하였기에 탈퇴처리를 하려고 했지만 에러 메세지만 나올뿐 처리가 되지않자 이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www.1336.or.kr)에 신고해 왔다.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는 이처럼 사기성 성인사이트가 ''''''''3일간(또는 24시간)무료가입''''''''등을 내세워 회원가입을 받은뒤, 탈퇴를 불가능토록해 가입자가 억울하게 요금을 내야하는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인터넷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는 최근 이와 같은 사기성 성인사이트의 회원탈퇴 불가(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30조제3항 개인정보 동의철회 요구불응 및 제6항 동의철회를 수집방법보다 쉽게 해야할 조치 미이행 등)로 인한 피해신고가 이달 들어 급증함에 따라 2004년 2월 24일(화), 민원예보를 발령했다.

이 같은 신종 성인사이트 무료 회원가입유도 및 결제사기는 "24시간 무료체험", "3일간 무료체험"등의 제목의 스팸메일을 발송한 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회원가입을 유도한 뒤, 무료 행사기간 동안 탈퇴를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조작, 무료회원 가입을 한 이용자들을 자동으로 유료 회원 가입시키는 수법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정연수 팀장은 "최근 신고되는 성인사이트는 대부분 성인인증시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 때 입력한 휴대폰으로 승인번호를 발급, 이를 다시 웹사이트에 입력하게 하여 소액결제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팀장은 이어 "사기적인 수법으로 성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은 무료 행사기간동안은 교묘한 방법으로 회원탈퇴를 불가능하게 시스템을 조작하고, 담당자 연락처를 명기하지 않거나 통화가 되지 않는 연락처를 명기하는 등 불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 업체들은 매달 소액결제 대행업체를 옮기면서 운영을 하고 있는 등 지능적인 방법도 동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팀장은 따라서 "무료체험"을 미끼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성인사이트에 휴대폰 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회원탈퇴가 가능한 경우 반드시 회원탈퇴를 신청한 후 이를 저장하여 증거화면으로 첨부, KISA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www.1336.or.kr) 또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http://ctrc.go.kr)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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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문의 : 홍보실 이애진 전화 061-820-1026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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