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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SA, 아시아PKI포럼 활동 주도
담당자 이용보호기획팀  김로사 Tel.02-405-5487  이메일
등록일 2004-07-08 조회수 11434
KISA 개발 "World Best Practice" 앞세워 실무작업반 활동
한국의 루트키 갱신기술 亞 표준 채택위한 기반 마련 성과
5~7일 상하이서 제4차 아시아PKI포럼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지난 5~7일 중국 상하이 오쿠라 가든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PKI포럼 국제 심포지엄 및 실무작업반 회의에 참여해 전자서명 및 인증제도의 국가간 상호연동(하나의 인증서로 각국 통용)을 위한 법적·기술적 토대를 강화했다.

KISA는 특히 이번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KISA가 개발한 인증서 검증 기술, 루트키 갱신 기술 등을 ‘아시아 PKI 상호연동 가이드라인 개정시 추가하도록 제안, 아시아 표준으로 채택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ISA는 KISA가 개발한 이같은 ‘월드 베스트 프택티스(world best practice)’를 바탕으로 각 실무작업반에서 여타국가와 협조를 통해 작업을 수행, 이번 아시아PKI포럼 활동을 주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시아PKI포럼 의장국으로서 아시아PKI포럼의 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아시아PKI포럼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신규회원국 확보를 추진하고, 아시아PKI포럼의 활동결과를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홍보함으로써 아시아PKI포럼을 국제적인 기구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PKI포럼은 2001년 6월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대만·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이 주도해 전자서명을 기반으로 한 역내(域內) 전자상거래 활성화, 그리고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 표준화와 관련된 법제도·정책·기술 등의 논의를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이를 위한 4개의 실무작업반(법·제도, 사업, 상호연동, 국제협력)을 가동중이다.

한편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PKI어플리케이션과 발전(Applications and Development of PKI)’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PKI 활용사례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전이 공유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Finance CA 등의 업체가 PKI 적용사례 및 향후 전망을 발표하였고,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한국 정부 및 민간의 전자무역 추진현황, 기대효과 및 전자무역 촉진을 위한 국제 협력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법·제도 실무작업반에서는 각 국가의 법과 제도가 다름으로 인하여 국가간 전자거래를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이나 법적 문제에 대한 실무분석을 통하여 향후 아시아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전자거래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KISA는 이번에 6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작성, 발표한 ‘국가간 전자거래 관련 분쟁해결법제 비교 분석’보고서에 IT의 발전에 따라 잘 갖춰진 한국의 전자거래법 제도를 소개하여 PKI포럼 회원국들이 각국의 법을 정비하는데 모범사례가 됐다.

또한 법·제도 실무작업반이 차기년도 과제로 발간 예정인 ‘국가간 인증기관(CA)의 법적 책임 비교분석’보고서에 KISA는 우리나라의 앞선 전자서명법과 인증기관의 법적 책임을 면밀히 분석해 제공하는 등 국가간 인증기관 책임설정을 위한 활동 역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KISA는 상호연동 실무작업반활동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제안한 공인인증규격이 아시아PKI포럼 표준으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에서 사용되는 공인인증서가 일본, 중국, 싱가포르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이번 상하이 실무작업반 회의에서는 인증서 검증 기술, 루트키 갱신기술 등을 ‘아시아PKI 상호연동 가이드라인’ 개정시 추가하도록 제안하여 한국의 루트키 갱신기술이 아시아 표준으로 확정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상호연동 실무작업반 회의에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으로 구성된 실증프로젝트 JKST-IWG(한국·일본·싱가포르·대만간 전자서명 상호인증 실무작업반)를 아시아PKI포럼의 상호연동 실무작업반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JKST-IWG는 아시아 국가간 상호연동을 목표로 2001년 6월 결성되어 인증기관간 상호연동, 어플리케이션간 상호연동 테스트 등을 통해 그 결과를 아시아 PKI 상호연동 가이드라인에 반영한 바 있다. JKST-IWG가 아시아PKI포럼과 통합하게 되면 비즈니스 실무작업반에서 발굴 중인 국가간 상호인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측에서 의장을 맡고 있는 사업 실무작업반은 PKI기반의 사업 수익모델 발굴과 아시아PKI포럼 회원국 간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사업 실무작업반은 원산지 증명, 전자정부 서비스에서의 PKI 적용사례, 전자 입찰 서비스 등 각국의 PKI 활용 사례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전자서명 인프라를 구축하여 타 국가보다 활발하게 PKI를 활용하고 있으므로 향후 축적된 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 PKI업체의 아시아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SA의 이러한 활동은 APEC TEL, EESSI, OASIS 등 타 국제기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각 작업반에서 작성된 결과물들은 ‘world Best Practice’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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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문의 : 홍보실 이애진 전화 061-820-1026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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