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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SA개발 「보안전자우편용 SEED 암호 사용 표준」
담당자 암호인증기술팀  윤재호 Tel.02-405-5434  이메일
등록일 2004-10-11 조회수 13880
IETF서 국제표준 채택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자체 개발한 「보안전자우편에서의 메시지 암호화를 위한 SEED 암호 사용 표준」이 세계 최대의 인터넷 표준단체인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RFC 표준으로 확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IETF 심의를 통과한 표준은 보안전자메일에서 전송되는 메시지의 암호화를 위해 국내표준 블록암호알고리즘인 SE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이다. SEED는 1999년 2월 KISA가 개발한 128비트 블록암호알고리즘으로, 동년 9월 정보통신단체표준(TTAS.KO-12.0004)으로 제정되어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간 2,000여 표준 중 활용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ㆍ외에서 널리 이용되고 인정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05년 상반기 중 ISO/IEC 국제표준으로도 채택될 전망이다.

KISA는 수년 전부터 자체 개발한 기술의 세계표준을 추진해 왔다. 「보안전자우편에서의 메시지 암호화를 위한 SEED 암호 사용 표준」이 IETF RFC 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것은 그 첫 번째 성과이며 국내 암호기술 수준이 국제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KISA는 이외에도 세계 최대인 1,000만 전자서명 이용자, 세계 최대 전자서명 응용분야 이용 등을 바탕으로 공인인증서에 개인식별정보를 첨가하여 공인인증서 소유자의 신원을 더욱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식별번호를 이용한 본인확인 기술 표준(안)」을 개발하여 미국의 국가표준기술원(NIST)과 공동으로 IETF RFC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이 기술은 2005년 초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또한,「SEED 표준(안)」을 IETF 보안분야에 상정하여 현재 IETF 최종승인 단계에 진입해 있어 올 연말에는 RFC 채택이 확실시 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도 상반기에는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IETF 보안분야 표준 최다 보유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ISA는 앞으로도 국제표준화가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세계 표준기구에서의 활동을 늘리는 등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 참고사항 *

IETF는 인터넷 관련 세계 최고의 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국제표준 단체로서 ISO등 국가를 회원으로 하는 국제기구와는 달리 인터넷관련 업체 위주로 구성된 민간단체이다. 보안분야를 포함하여 총 8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RFC(Requests for Comments)」라는 이름의 「표준」을 제정한다. IETF는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TCP/IP 관련 표준에서부터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의 형식과 전송 방법 그리고 웹 접속 방식과 문서 형식 등을 모두 정의한다. 따라서 IETF는 인터넷 세계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국제표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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