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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사회를 그린 소설 <탄탈로스의 꿈>
담당자 홍보전략실  장세정 Tel.02-405-5174  이메일
등록일 2009-07-03 조회수 9777
첨부파일 탄탈로스의꿈-_-1246613016384.jpg    첨부파일 미리보기
최희원-_-1246613016389.jpg    첨부파일 미리보기
- KISA 최희원 수석연구원, 소설 출간해

정부산하기관 연구원이 사소한일에도 목숨을 끊는 자살광풍시대에 자살문제와 인간성상실로 디스토피아로 전락하고 있는 디지털사회를 신랄하고 리얼하게 그린 소설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기업, 일간지기자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연구원 최희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 수석연구원)씨가 그 주인공. 그는 우리사회의 적나라한 현실과 금기사항을 리얼하고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작가가 본 디지털 세상은 암울하다. 세상은 결정할 때는 늘 혼자인, 소비제일주의 도시적 삶을 누리는 IT세대의 방랑은 기호나 IP의 존재로서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존재”로서 이방을 떠돌다 “길가에 내팽겨진 고양이처럼, 개처럼 불필요해져서 버려진 유기동물처럼” 사라져 버린다. 실체 없는 숫자조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상의 본질 없는 인간은 먼지처럼 흔적도 없다. 삶이 새겨진 휴대폰 칩은 분리수거 쓰레기통으로 사라진다.죽음은 그렇게 디지털 세계의 이미지일 뿐이다.

호모 디지털의 삶은 렉이 안 걸리는 컴퓨터처럼 스피드로 이루어져 있다. 주식중독, 약물중독, 우울증, 채팅중독 증 등 현대인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잃고 다른 대상에 몰입해 있다.

직업을 반영하듯 디지털사회의 새로운 영웅인 해커들의 활약들도 심도깊게 묘사, 유비쿼터스사회의 디스토피아를 처절하게 꿰뚫고 있다. 소설은 이 시대의 병리현상을 날카롭게 묘파했다.

돈에 대한 집착에서 시작되는 환각, 마약만큼이나 강한 “폼 나는” 무지개를 쫓아가는 젊은 세태의 신앙처럼 되어 버린 돈과 화려함의 그늘진 이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도시의 가학성에 스스로 함몰되는 청춘 군상들의 불나방 같은 이야기이다. 외환위기 이래 우리 경제의 바로미터라 할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세력과 여기에 희생된 여기자의 죽음이 축을 이룬다. 기자출신답게 사건을 파고드는 동물적 감각과 현장감이 소설적 재미를 더해준다.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은 추천사를 통해 “디지털시대의 경제위기와 인간소외 한가운데 젊은이들의 좌절과 욕망을 통해 작가는 세상의 일들을 보도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특유의 문체를 통해 형상화시킴으로써 예술로서의 가치를 획득했다”면서 “시대의 피해를 받는 청춘의 군상들의 모습을 객관적 보도에 그치지 않고 무너지는 삶의 원인을 따져 올라감으로써 독특한 리얼리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다행히 모험에 드는 비용이 도토리 다섯 알이라 안심입니다. 내 인생의 모험에도 딱 도토리 다섯 개씩만 소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무수한 도토리를 전화 결제하듯이 인생의 의지도 재충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의 육식성, 잔인함에 살아갈 기력마저 잃은 잡지사 여기자의 한탄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기자출신 작가 최희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 수석연구원)의 “탄탈로스의 꿈”은 디지털시대의 암울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식중독, 마약중독, 채팅중독자, 히키코모리, 사이버족, 해커등 그들이다.

“이젠 어디에도 숨을 수가 없을걸요. 모든 사물에 인터넷(IP)주소가 부여돼 사무실, 골목길, 화장실까지도 감시할 수 있게 됐거든요…. 모래알 하나에도 인터넷 주소를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 기술이 발달해서 프라이버시는 먼 옛날이야기가 되었죠.” 인간은 숫자의 조합으로 된 IP주소이거나 기호에 불과한 존재이다. 디지털세상에서 칩에 의미없이 새겨졌다가 사라지는 현실속의 삶과 물질문명에 의해 허물어지고 있는 소설속의 등장인물들...그들은 실체 없는 숫자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세상의 인간들의 삶은 cctv나 휴대폰칩에 의미 없이 새겨졌다가, 한순간 그 칩이 부서지거나 쓰레기통으로 던져지는 순간 먼지처럼 사라지려 한다. 이 시대의 기록은 신문이나 활자로 남지 않고 휴대폰 칩이라는 거대하고 편리한 저장도구에 남는다.

양촌리이장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히키코모리, 최양락 목소리를 닮은 목사, 최고의 톱스타를 연상시키는 장동준등 실제인물과 허구 등이 소설속에 혼재한다. 또 요즘 항간에 떠들썩한 연예인의 자살과 성상납 문제 외환위기 이래 우리 경제의 바로미터라 할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세력등이 자본주의 권력의 횡포라는 것도 작가는 놓치지 않는다. 삶과 죽음 그 가운데서 구원그리고 적나라한 현실과 금기사항을 독특한 문체와 현장감있는 언어로 실감나게 다루고 있는 이작품은 디지털문명속에서 인간성상실.....마치 tv속의 리얼리티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주식중독, 약물중독, 우울증, 채팅 중독증, 다자이오사무, 레드 제플린,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등 소설, 음악,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문화적 장치들이 소설 배경으로 등장한다.

작가는 “세상은 결정할 때는 늘 혼자인, 소비제일주의 도시적 삶을 누리는 IT세대의 방랑은 기호나 IP의 존재로서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존재”로서 이방을 떠돌다 “길가에 내팽겨진 고양이처럼, 개처럼 불필요해져서 버려진 유기동물처럼” 사라져 버린다. 실체 없는 숫자조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상의 본질 없는 인간은 먼지처럼 흔적도 없다. 삶이 새겨진 휴대폰 칩은 분리수거 쓰레기통으로 사라진다.“고 말한다. 호모 디지털의 삶은 렉이 안 걸리는 컴퓨터처럼 스피드로 이루어져 있다.작가는 디지털세상을 살아가는 암울한 현대인들의 우울과 무너지는 삶의 원인을 따져 올라감으로써 독특한 리얼리티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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