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T 동향
제목 | [중남미 시장_도미니카공화국] 2019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시장 동향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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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3-17 | 조회수 | 397 |
첨부파일 |
중남미 시장_도미니카공화국.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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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시장 동향조사 도미니카공화국편 공유드립니다.
【보고서 요약-중남미 시장(도미니카공화국)】
▶ (환경) 도미니카공화국은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등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며 기술수준 및 국민의 전반적인 보안 의식이 낮은 편 • 물리 보안 영역의 경우, 글로벌 인증기업 UL이 발표한 ‘UL Safety Index(2017 업데이트)’에서 59점을 기록하며 187개국 중 109위로 평가 ▶ (시장현황) 물리 보안 영역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곳곳에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정부 주도의 치안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CCTV의 수요는 몇 년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ireccion General de Aduanas, DGA)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은 보안 카메라를 전량 수입 중으로 지난 5년간 도미니카공화국 보안 카메라 수입액은 4,960만 달러 규모에 이르며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7% 증가 •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기술적인 진보는 보안 산업에 대한 접근 자체를 재구성하고 있는데 기존 인력을 이용한 서비스가 전자보안 장비, 알람, CCTV 등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체 중 ▶ (사업자 및 경쟁현황) 도미니카공화국 내 카메라 등의 물리 보안 장비에서 Fertec(미국), Dahua(중국), Vivotek(대만), Kocom(한국), AV Tech(대만), Hivision(중국), Samsung(한국) 등의 브랜드가 경쟁 중 • 최근 3년간 보안 카메라 수입 시장 점유율은 미국이 68.4%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19.9%), 파나마(3.2%), 푸에르토리코(2.3%), 한국(1.6%)의 순 ▶ (주요 동향) • 글로벌 보안 기업인 Symantec이 발간한 LATIN AMERICAN+CARIBBEAN CYBER SECURITY 보고서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의 가장 빈번한 사이버범죄는 신용카드복제, 이메일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명예훼손, 디지털 인증 도용, 피싱 및 전화를 이용한 사기 등 • 2018-2021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 수립(Decreto 230-18, Establece y regula la Estrategia de Ciberseguridad 2018-2021) ▶ (융합산업) 도미니카공화국은 FITUR 2019박람회에서 동해안에 위치한 Bávaro-Punta Cana(바바로 푼타 카나)지역에 첫 스마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 • Fintech Latin America 2018: Growth and consolid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 내 백만 명의 사용자가 핀테크를 이용 중이며, 평균 1,200만 건의 월간 거래를 이뤄지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라 평가 ▶ (진출전략) 국가 전반적으로 보안 취약성이 높으므로 보안의식 강화에서부터 통합적인 정보 보안 제품, 단일품목의 물리보안 제품에 이르기까지 진출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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