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ICT 발전과 함께 사이버 보안 위협과 범죄가 증가,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보안인식을 고취하는 캠페인 진행
▶ (시장현황) ‘17년, 국가사이버보안당국(NCSA)설립 법안이 통과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기관운영의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됐으며 민간의 시장 참여가 요구됨
• 르완다 정부는 보안 강화를 위해 Kigali시 공공장소에 CCTV 카메라를 포함한 보안시스템 설치를 위해 '18/19 예산 약 577만 4천 달러 지출 계획('18.5)
▶ (사업자 및 경쟁현황) 르완다 CCTV 시장은 유럽 수입 비율이 아직까지 높은 가운데 중국제품의 수입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 시장의 규모가 협소하여 한국산 CCTV의 수입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가 감소하는 등 유동성이 높음
• 아프리카 주변국에 기반을 두고 르완다에 지사를 둔 아프리카 회사들과 ISCO, Highsec 등와 같이 르완다 지역 회사들이 IT 솔루션 및 CCTV 등의 보안 제품을 공급하며 성장
▶ (주요 동향)
• 르완다정부, Kigali시에 Andela사의 범아프리카 기술 허브 설립에 관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SW 인력 양성 추진(’18.8)
• 온라인 범죄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민간 및 정부의 ICT 인프라를 보호하고자 사이버범죄에관한법(Cyber crime Law) 통과(’18.5)
▶ (진출전략) 기 진출한 SOC, PKI 관련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인력양성 사업에 관심이 높음. 정부간 협력관계 활용 추가 진출 및 Joint Venture 설립 등을 통해 현지기업과 아프리카 지역 공동진출 제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