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디지털광고협회
“온라인광고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하겠다!” 의지다져
- 온라인광고분쟁 자율규제 결의 선언식 개최…26개 회원사 참여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회장 목영도)와 함께 광고업계 협력의지를 담은 온라인광고분쟁 관련 자율규제 결의 선언식을 2022. 11. 4.(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건전한 온라인광고 이용환경 조성 및 분쟁 피해예방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산하 퍼포먼스분과 26개 회원사가 참여하였다.
양 기관은 ▲온라인광고관련 중소상공인과 광고업체간의 분쟁발생 해결 ▲공정한 계약과 성실한 채무이행 ▲온라인광고시장 기반조성 및 저변확대 등으로 중소상공인과 광고산업의 상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KISA 권현오 디지털기반본부장은 “KISA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협회와 참여사 간 협력을 통해 온라인광고 분쟁으로부터 광고업계와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온라인광고 분야의 자율규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4일(금) 개최된 '온라인광고분쟁 관련 자율규제 결의 선언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줄 왼쪽 4번째부터)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 퍼포먼스분과 임성기 위원장, KISA 권현오 디지털기반본부장,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 신원수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