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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중심 사이버보안 정책 공론의 장(場),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정기총회 개최
민간중심 사이버보안 정책 공론의 장(場),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정기총회 개최
- 디지털 사회를 준비하는 차세대 사이버보안 정책의 방향 -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정기총회 개최
- 디지털 사회를 준비하는 차세대 사이버보안 정책의 방향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회장 이옥연)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차세대 사이버보안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사이버보안 정책 포럼』정기총회를 2022. 12. 14.(수)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은 우리나라 ICT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 기관, 협단체, 법조계 등 각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이버보안 정책과 미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정책 공론의 장으로, 지난 21년 11월에 창립됐다.
올해 정기총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를 준비하는 차세대 사이버보안’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핵심이 될 제로트러스트, 양자, 공급망, 5G 등 미래 신기술의 보안고려 사항을 제시하는 세미나와 2023년에 예상되는 보안 이슈에 대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관련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있는 민간 전문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포럼이 디지털의 새로운 질서와 패러다임에 대한 대응 및 해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정부와 민간의 정책 교류의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14일(수)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익균 본부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현철 PM, 법무법인 클라스 김상순 변호사, 호서대학교 하재철 교수,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원유재 회장, 한국CISO협의회 이기주 회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동범 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 한국정보보호학회 이옥연 회장,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이성엽 회장, 한국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고려대학교 이희조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최광희 본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본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실장
<사진 설명 : 14일(수)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정기총회"에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보안산업본부 최광희 본부장(좌장), 고려대학교 최두호 교수, 한남대학교 이만희 교수, 팔로알토네트웍스 장성민 CTO,
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 이스트시큐리티 문종현 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종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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