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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필리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담당부서
글로벌협력팀
전화
061-820-3250
이메일
등록일
2026-06-24
조회
6959

한국인터넷진흥원, 필리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 공적개발원조 사업 수행기관 선정…국내 기업과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필리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026. 6. 24.(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의 국가 사이버 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560만 달러 규모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약 4년간 추진된다. 

필리핀 정부는 공공·민간 분야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사이버보안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책 기반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관련 분야의 협력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그간 축적한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운용 경험과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6월 22일(월) 계약을 체결했다.

* ㈜에어키, ㈜파이오링크, 한국통신인터넷기술㈜ (가나다순)

앞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업 수행 대표기관으로서 컨소시엄 기업들과 함께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건축 지원 ▲국가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정보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필리핀 현지 여건을 반영한 종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국가 차원의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확보는 각국의 주요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필리핀의 사이버 회복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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