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관련 서울경제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026년 6월 24일 보도된 서울경제의 블록체인 관련 기사*와 관련하여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30억 지원받은 블록체인 앱, 다운로드는 10여 건」
* 「사후 검증 없어 회원가입 오류 방치…이용 실적 없는 ‘유령앱‘도」
< 추가 설명 사항 >
□ 언론보도에 언급된 서비스와 관련하여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일부 서비스들은 B2B 서비스 또는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신규서비스로 앱 다운로드 건수만으로는 사업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①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가상병원 서비스’는 ’26년 1월 1일 업데이트 당일 회원가입 기능에 오류가 있었으나, 개선을 통해 다음날부터 정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② ‘태양광 발전소 조각투자 플랫폼 햇나’는 2023년 출시 당시 온라인 투자연계금융 플랫폼인 머니무브(moneymove.ai)를 통해 부안군 및 무안군 소재 2개 발전소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 당시 공모 규모는 총 4억 원이며, 약 1,200명의 투자자가 참여하였으며, 현재 해당 공모는 종료된 상태로, 당시 청약률 등 세부 현황은 공모 종료에 따라 추가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 기사에서 언급된 ‘햇나’ 앱은 사업 소개 및 조각투자 체험 등을 위해 제작된 서비스로, 실제 투자 공모는 해당 앱이 아닌 별도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③ ‘전기차 배터리 잔존 수명 인증서비스 와트에버(B2B)’는 당초 웹 기반 서비스로 개발되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기사에서 언급된 앱은 고객(중고차 딜러 등) 요청에 따라 ‘26년 4월 신규로 추가 출시한 서비스입니다.
④ ‘탄소배출권 거래서비스 카본플릿(B2B)’ 앱은 출시(‘26년 3월) 초기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단계에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약 16억 원 규모의 탄소배출권 거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⑤ 폐식용유 거래 ‘리사이클렛저(B2B)’는 iOS 기준 다운로드까지 포함하면 약 900건이며, 이는 환경부에 신고된 폐식용유 처리업체(475개)와 수거 차량(799대) 규모를 고려할 때 실제 이용 대상 규모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 이와 함께, ’25년 7월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진출하였으며, 현지 앱 마켓 기준으로 다운로드 건수는 180건으로 확인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기사를 계기로 사업 기획부터 선정·관리·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자세히 점검하고 지속해서 개선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